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토트넘에서 실종된 손흥민 바라기의 급반전, '이제는 잊기로 해요…바르사가 불러요' 스포티비뉴스 원문 이성필 기자 입력 2024.08.12 16: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