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이유비가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9일 이유비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비가 바다로 여름 휴가를 떠나 수영복을 입은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유비는 33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특급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견미리 딸 이유비는 최근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한 바 있다.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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