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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이요원, 딸보다 캐릭터에 열광하는 예쁜 엄마! 흰티에 청반바지 입고 전시회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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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이 흰티에 청반바지를 입고 전시회 나들이에 나섰다.

배우 이요원이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이요원은 캐릭터 그림이 프린팅된 화이트 반팔 티셔츠를 착용해 귀엽고 러블리한 느낌을 연출했다.

특히 화이트 반팔 티셔츠는 그녀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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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이 흰티에 청반바지를 입고 전시회 나들이에 나섰다.사진=이요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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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은 캐주얼한 청반바지를 함께 매치해 청순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녀의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청반바지는 그녀의 긴 다리를 강조하며, 전체적인 코디에 상쾌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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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은 캐주얼한 청반바지를 함께 매치해 청순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이요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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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요원은 발목 스트랩이 더해진 화이트 샌들을 신어 깔끔하고 세련된 코디를 완성했다. 화이트 샌들은 그녀의 스타일링에 시원한 느낌을 더했으며, 발목을 돋보이게 해 전체적인 룩을 완성도 있게 만들었다.

한편, 이요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이며, 2003년 6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녀의 변함없는 미모와 패션 센스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인스타그램 사진을 통해 다시 한 번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이요원의 모습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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