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0 (화)

이지훈♥아야네 딸, 아빠 얼굴 판박이네..너무 귀여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지훈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지훈이 귀여운 딸을 자랑했다.

6일 이지훈은 자신의 채널에 만세하고 찍은 딸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훈은 사진과 함께 "엄마도 만세 루루도 만세. 이 자세가 제일 좋아용"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지훈의 딸은 만세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지훈의 딸은 작은 손을 위로 뻗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지훈의 딸은 벌써부터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이지훈은 딸을 보며 귀여워하고 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또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일상을 공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