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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롯데가 6일 사직 NC전을 ‘캠코(한국자산관리공단) 매치데이’로 설정했다.
경기시작 두 시간 전부터 중앙광장에 부스를 설치해 여러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스에는 게임존을 설치해 참여자에게 키우미 굿즈를 제공한다.
캠코 마스코트 ‘키우미’가 시구자로 나선다. 경기 중에는 캠코와 함께하는 OX퀴즈도 진행한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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