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또맘. 사진|오또맘 SNS |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방송인 오또맘이 과즙세연 의상을 입고 근황을 전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즙세연에 도전하는 오또맘’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하고 있다.
글쓴이가 공개한 사진 속 오또맘은 과즙세연이 착용했던 옷을 입고 거울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또맘은 “다이어트 성공 후 부작용이 있다. 모든 옷 도전하는 중”이라며 “ㅂㅅㅎ(방시혁) 역할 해주실 분 아직 찾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8일 방시혁 의장이 미국 LA 베벌리힐스 거리에서 젊은 여성 두 명과 나란히 걷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은 올해 7월 촬영분으로, 한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됐다.
특히 그중 한 여성이 BJ 과즙세연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방 의장이 동행한 여성의 사진을 무릎을 굽혀가며 찍어주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또 이 과정에서 과즙세연이 입은 옷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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