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심판 이끄는 '만수' 유재학 "비정상적인 판정, 정상화 시킬 것"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이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KBL 센터에서 진행된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프로농구의 대표적인 명장에서 행정가로 변신한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이 심판들의 운영의 묘를 통해 빠른 농구를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본부장은 20
- 뉴스1
- 2024-09-17 11: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