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탁구 신동'에서 '복식 천재'로…단비 같은 메달 안긴 신유빈 SBS 원문 박재연 기자 입력 2024.07.30 21: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