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했더니 '반칙패', 허무하게 날아간 금메달…이긴 선수도 "유도 바뀌어야" 작심 발언 [올림픽 NOW]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건일 기자 입력 2024.07.30 06:26 최종수정 2024.07.30 06: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