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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간) "2024-25시즌을 앞두고 점점 흥분이 고조되고 있다. 새로운 시즌에 쓸 공인구를 발표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 따르면, 새로운 시즌에 활용할 나이키 플라이트 볼은 전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상징적인 그래픽 요소에 영감을 받았다. 프리미어리그를 상징하는 짙은 보라색에 형광색 띠로 포인트를 줘 전보다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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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우 스컬프트 기술과 프리미어리그 상징색으로 어우러진 새 시즌 공인구는 8월 17일 새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풀럼과 개막전에서 볼 수 있다. 토트넘은 8월 20일 레스터 시티 원정으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를 시작하는데, 새로운 공인구와 함께 질주하는 손흥민을 화면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최근에 '이강인 절친' 구보 다케후사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나왔다. 일본 '스포니치아넥스'는 22일 "구보 다케후사가 리버풀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최종 단계에 들어갔으며 조만간 합의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는 "리버풀이 구보 영입에 6500만 유로(약 982억 원)를 쓸 생각"이라고 알렸는데, 레알 소시에다드가 정한 구보의 바이아웃 조항(6000만 유로)보다 500만 유로(약 76억원)보다 더 높은 이적료다. 만약 구보가 리버풀에 합류한다면 역대 일본인 중 가장 비싼 선수가 된다.
리버풀 지역지에선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알렸지만, 만약 일본 측 보도대로 리버풀이 구보를 영입한다면 새로운 프리미어리그 공인구와 피치 위를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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