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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포토]눈물 훔치는 이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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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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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자연이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가수 현철(본명 강상수)의 영결식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현철은 수년 전 경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신경 손상으로 건강이 악화해 오랜 기간 투병을 이어오다 15일 별세했다. 향년 82세로 고인의 장례는 첫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치러졌다. 2024. 7. 18.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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