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철, 가족과 ‘내 마음 별과 같이’ 들으며 영면… 장례는 국내 첫 ‘대한민국 가수장’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24.07.16 23:50 최종수정 2024.07.17 09: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