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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바비' 마고 로비, 8년 만에 임신…휴가 중 D라인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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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결혼 8년 만에 임신했다.

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Dailymail)은 마고 로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마고 로비와 톰 애컬리 부부가 7월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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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 그레타 거윅 감독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바비' 내한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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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는 최근 이탈리아 코모 호수에서 휴가를 보냈다. 흰색 크롭 톱을 착용한 마고 로비는 배가 볼록 나온 D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고 로비는 2016년 영국 출신 영화감독 톰 애컬리와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마고로비는 영화 '어바웃 타임' 등에 출연했으며 '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 퀸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2023년 영화 '바비'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이 영화로 한국을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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