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명문' 황희찬 향한 러브콜…마르세유는 '구단 최고 이적료' 깨야 영입 가능하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조용운 기자 입력 2024.07.07 1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