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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편스토랑’ 문성현, 김수현 팬심 고백 “‘별그대’ 재밌게 봐... 꼭 뵙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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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편스토랑’. 사진 l 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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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배우 문성현이 김수현에 팬심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문성현이 스페셜 MC로 등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붐은 “잘생긴 남자배우들의 아역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문성현은 강동원, 남궁민, 유연석, 김수현의 아역으로 활약했다.

붐은 “이 분의 아역을 해서 좋았던 캐스팅이 있냐”고 묻자, 문성현은 “‘눈물의 여왕’ 찍었을 때 김수현 선배님, ‘별에서 온 그대’를 초등학생 때부터 열심히 봤다. 꼭 한 번 뵙고 싶었는데 아역을 하게 돼서 정말 기뻤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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