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구속 154km에도 난타당해"…'알칸타라 교체' 이승엽 감독 "구위+위력 떨어져, 고마웠다" [잠실 현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