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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고현정, 장꾸美 뿜뿜…“까불다 정신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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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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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장꾸미를 발산했다.

20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앞에서 까불다가ㅠㅠ 급 정신차림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그의 촬영 비하인드. 카메라를 응시한 채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장난을 치는 고현정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고현정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윳빛깔 피부와 함께 동안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장난꾸러기”, “너무 예뻐요”, “언니 왜 안 늙어요. 나이는 나만 먹나 봐“, “사랑스러운 사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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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한편, 고현정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을 준비 중이다. ‘별이 빛나는 밤‘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 분)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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