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장꾸美 뿜뿜…“까불다 정신 차림”
배우 고현정이 장꾸미를 발산했다. 20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앞에서 까불다가ㅠㅠ 급 정신차림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그의 촬영 비하인드. 카메라를 응시한 채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장난을 치는 고현정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고현정은
- 스포츠월드
- 2024-06-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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