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친구 선수는 더 하라고…” 쓰러지지 않은 오뚝이! 코트 떠나는 韓 최다득점 사나이, 왜 지난해 은퇴를 결심했나 [MK인터뷰] 매일경제 원문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입력 2024.05.18 0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