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기회 너무 적었다"...레스터로 가 트로피 든 '前 원클럽맨' 작심발언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5.08 22: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