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나는 당신의 유니폼을 원하지 않아요, 우릴 위해 싸워 주세요" 어린 팬의 간절함 바람...이뤄지지 못했다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4.24 20: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