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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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필리핀 입국과 동시에 3킬로그램 찐 '썰' 푼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오렌지 색 수영복을 입고 있다. 볼륨감 있는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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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쪘다는 산다라박의 모습을 본 그의 지인들은 여러 반응을 보였다. 래퍼 딘딘은 "3㎏ 쪄서 40㎏ 된 거 같은데"라고 글을 남겼고, 아이콘의 DK는 "누나 도대체 어디가요? 발 뒤꿈치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새 유튜브 콘텐츠 '다라투어'의 포스터를 공개하고 론칭을 예고했다. '다라투어'에서는 산다라박이 유년 시절을 보낸 제2의 고향, 필리핀의 여행 가이드로 변신해 게스트들과 함께 필리핀 이곳저곳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는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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