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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충격' 맨유, '1400억' 쏟은 텐 하흐 애제자 방출 각오, 그런데 "관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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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안토니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쫓겨날 판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루디 갈레티는 1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투자금 일부를 회수하고 연봉을 줄이기 위해 안토니를 떠나보내길 원한다. 현재까지 접촉 또는 관심을 보낸 쪽은 없다. 맨유는 몇 주 안에 상황이 바뀌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방출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영국 '트리뷰나'는 "맨유가 안토니를 방출할 준비가 됐다. 지난 2022년에 지불했던 9,500만 유로(약 1,398억 원)에서 5,000만 유로(약 736억 원)까지 크게 떨어졌다. 이 소식은 스페인 '피차헤스'에서 나왔으며 그리 신뢰할 내용은 아니다. 하지만 짐 랫클리프 경이 자금 마련을 위해 선수단을 정리할 걸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안토니를 매각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보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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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맨유는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우승으로 무관에서 탈출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데뷔 시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가능성을 증명했다. 그에 걸맞게 대대적인 투자가 진행됐다. 메이슨 마운트(前 첼시), 안드레 오나나(前 인터밀란), 라스무스 회이룬(前 아탈란타) 등 굵직한 선수들이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했다.

하지만 기대감은 실망감으로 바뀌었다. 현재 맨유는 승점 50점으로 프리미어리그(PL) 7위에 위치하고 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48), 첼시(승점 44)를 따돌리기 도 바쁘다. EFL컵에선 16강에서 조기 탈락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도 최하위로 떨어졌다. 마지막 남은 우승 기회는 잉글랜드 FA컵뿐이다.

벼랑 끝에 몰린 선수가 있다. 바로 텐 하흐 감독 제자 안토니다. 지난 시즌 부진이야 첫 잉글랜드 무대 경험으로 넘길 수 있지만, 이번 시즌은 더욱 심각한 모습이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지금까지 성공한 득점이 잉글랜드 FA컵 2골이 전부다.

아약스 시절 장점이 사라진 안토니를 두고 고민이 깊어진다. 랫클리프 시대에 접어든 맨유는 선수단 물갈이를 계획하고 있다. 안토니도 희생양이 될 수 있다.

맨유는 21일 오후 11시 30분 잉글랜드 FA컵 준결승에서 코벤트리 시티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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