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는 전력 보강 원했는데…대어 다 놓친 흥국, 김연경은 외롭다 뉴스1 원문 권혁준 기자 입력 2024.04.16 1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