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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요즘 31살은 청춘입니다...'736억' 손흥민, 30세 이상 선수들 몸값 4위→1위는 '1326억'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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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여전히 월드클래스' 손흥민은 30살이 훌쩍 넘었지만 높은 가치를 자랑했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3일(한국시간) 30살이 넘는 선수들 중에서 가치가 높은 선수들을 순서대로 나열했다. 과거엔 30살이 넘으면 전성기가 꺾여 하락세에 접어든다고 평가됐는데 지금 시대엔 아니다. 오히려 원숙한 활약을 선보이면서 전성기를 쭉 이어가는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스타성도 유지하면서 가치를 유지하는 선수들이 명단에 올랐다.

손흥민도 있었다. 손흥민은 1992년생으로 만 31살이다. 30살이 넘었지만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5골 9도움을 기록했다. 폭발적인 득점력, 높은 결정력을 앞세우고 주장으로서 팀과 공격을 통솔하면서 토트넘 훗스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행 목표에 힘을 싣고 있다.

토트넘 공식 400경기에 출전했고 토트넘 구단 통산 득점 단독 5위에도 올랐다. 3시즌 만에 10-10을 노리는데 성공을 한다면 통산 3차례가 된다. 다가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디디에 드로그바(통산 3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게 목표다. 득점왕, 도움왕 경쟁도 이어가면서 개인 타이틀을 노리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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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몸값은 5,000만 유로(약 736억 원)다. 2020년 12월 9,000만 유로(약 1,326억 원)를 기록했을 때보다는 떨어지긴 했다. 토트넘 내 몸값도 4위다. 제임스 메디슨, 크리스티안 로메로, 데얀 쿨루셉스키에게 밀려 있다. 대한민국 선수 몸값도 김민재에게 내줬다. 그렇다고 활약과 스타성이 줄어든 건 아니다. 나이에 의한 감소지 손흥민 자체 가치가 대폭락했다고 보긴 어렵다.

손흥민은 4위였다. 손흥민 위엔 해리 케인이 있었는데 1993년생 케인은 무려 1억 1,000만 유로(약 1,621억 원) 몸값을 자랑했다.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가서도 미친 득점력을 뽑아내 가능한 가치였다. 케인 아래엔 모하메드 살라(6,500만 유로), 케빈 더 브라위너(6,000만 유로)가 뒤를 이었다.

손흥민 아래엔 네이마르(4,500만 유로) 하칸 찰하노글루, 에데르송(이상 4,000만 유로), 앤드류 로버트슨, 파비뉴(이상 3,500만 유로), 알리송 베커(3,200만 유로)가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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