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찌질의 역사' 원작 작가 김풍, SNS로 의미심장 문구 게시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4.03 08: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