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33세, 역대 최고령 첫 발탁’ 외면받았던 득점왕 주민규, 드디어 꿈 이뤘다…논란의 이강인 포함→이승우 제외 [공식발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