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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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코리안 투어를 결산하는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이 27일 서울시 그랜드하얏트호텔 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올 시즌 상금왕(7억8217만원)과 평균타수상(69.8571타)을 휩쓴 박상현과 제네시스 대상(6062점)을 거머쥔 함정우, 제네시스 포인트 2위(5205점)를 차지한 이정환. 올해 1승을 포함해 11차례 톱10을 기록한 함정우는 부상으로 1억원의 보너스 상금과 고급 승용차,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을 받았다. 한편 올해 3승을 거둔 고군택은 기량 발전상 ,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김시우와 임성재, 조우영, 장유빈은 해외 특별상을 수상했다. 신인상은 37세의 박성준에게 돌아갔다. [사진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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