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수 폭행으로 논란이 된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김승기 감독이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소노 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승기 감독이 라커룸에서의 행동으로 농구팬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분위기 쇄신을 위해 자진 사퇴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소노는 후임 감독을 물색하고 있고 빠른 시일 내에 선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감독은 지난 10일 SK와의 원정 경기 도중 라커룸에서 소속팀 선수의 얼굴을 수건으로 때리는 등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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