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지난 3시즌 1·2순위 지명에도, 더딘 ‘성장세’에…수장은 “훈련 강도 높일 것” 선언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3.12.19 0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