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636위 무명 선수 상대 완패→라켓 던지고 악수 거부→자필 사과문 발표’ 비매너 논란 권순우, 향후 징계 가능성은? [오!쎈 항저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2:2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