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랭킹 636위 무명 선수 상대 완패→라켓 던지고 악수 거부→자필 사과문 발표’ 비매너 논란 권순우, 향후 징계 가능성은? [오!쎈 항저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