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는 서울 이랜드가 창단 10년 만에 처음으로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 리포트 ▶
이랜드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을 터뜨린 전남.
27분 뒤 윤재석의 추가골까지 뽑아내 승리를 눈앞에 뒀는데요.
불과 2분 만에 이랜드 김신진이 만회골을 집어넣어 추격에 불을 붙여요.
결국 경기는 2대2 무승부!
비기기만 해도 되는 3위 이랜드가 창단 10년 만에 처음으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이랜드는 K리그1 10위 전북과 승격과 잔류를 놓고 운명의 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영상편집: 박찬명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는 서울 이랜드가 창단 10년 만에 처음으로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 리포트 ▶
이랜드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을 터뜨린 전남.
27분 뒤 윤재석의 추가골까지 뽑아내 승리를 눈앞에 뒀는데요.
불과 2분 만에 이랜드 김신진이 만회골을 집어넣어 추격에 불을 붙여요.
그리고 후반 35분 백지웅이 코너킥을 머리로 연결해 균형을 맞춥니다.
결국 경기는 2대2 무승부!
비기기만 해도 되는 3위 이랜드가 창단 10년 만에 처음으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이랜드는 K리그1 10위 전북과 승격과 잔류를 놓고 운명의 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박찬명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영상편집: 박찬명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