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다가올 V리그 걱정이 태산’ 최태웅 감독 “모든 선수가 모여서 훈련할 수 있는 기간이 2주 정도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8.11 19: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