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브라질 감독, 왜 파격적인 선발 라인업을 꺼냈나…“韓에 온 첫날, 선수들에게 해준 말이 있다” [MK장충]
“한국에 온 첫날 선수들에게 해준 말이 있다.”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27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7-25, 25-23, 25-23, 25-21) 승리를 챙겼다. 캡틴 미시엘 아히(등록명 아히)가 부상으로 빠졌음에도 2연승에 성공한 우리카드는 승
- 매일경제
- 2024-11-2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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