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이승준-김선호 ‘쌍포’ 앞세운 현대캐피탈, 이태호 ‘대포’만 터진 한국전력 잡고 2023 KOVO컵 ‘유종의 미’ 거뒀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8.11 19: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