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공격수' 세징야‧주닝요에 걸린 대구‧아산의 내년 운명
대구FC의 외국인 공격수 세징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지난 3월부터 쉼 없이 이어진 K리그가 종료까지 승강 플레이오프(PO) 4경기만을 남겨뒀다. 승강 PO에 올해와 2025년 운명이 걸린 만큼 각 팀의 에이스는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다. K리그1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대구FC는 리그를 대표하는 외국인 선수 세징야(35
- 뉴스1
- 2024-1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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