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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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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2군 폭력' 가해자 징계…경기 출장 정지 처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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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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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를 폭행하고 가혹 행위를 한 SSG 2군 선수들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KBO는 오늘(19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후배를 방망이로 때린 이원준에게 72경기 출장 정지를 결정했고, 이른바 '얼차려'를 한 이거연, 최상민에 대해선 3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최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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