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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를 폭행하고 가혹 행위를 한 SSG 2군 선수들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KBO는 오늘(19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후배를 방망이로 때린 이원준에게 72경기 출장 정지를 결정했고, 이른바 '얼차려'를 한 이거연, 최상민에 대해선 3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최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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