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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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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축구연맹, 이명재·이규성·박용우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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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22일 소셜미디어에서 특정 태국 선수를 언급하며 인종차별적 댓글을 단 울산 현대 소속 이명재(30), 이규성(29), 박용우(30)에게 제재금 1500만원과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부과했다. 대화에는 참여했지만 인종차별 발언은 안 한 정승현(29)은 징계 대상에서 제외됐다. 울산 구단에는 제재금 3000만원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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