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농구 KBL 오세근이 13년 책임진 KGC 골밑, 이제는 이종현의 자리…1년 1억 5000만원 계약 “신인의 자세로” [KBL FA]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3.05.22 13: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