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농구 KBL 최준용 잡은 KCC, 양홍석 보강한 LG, 오세근으로 ‘윈 나우’ 노리는 SK 조선일보 원문 성진혁 기자 입력 2023.05.22 10:42 최종수정 2023.05.22 11: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