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떠난 지 두 달…쉽지 않은 '후임 찾기' SBS 원문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입력 2023.02.01 2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