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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오나라, 손흥민 사인 유니폼 인증하며 “대한민국 화이팅”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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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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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손흥민 선수의 유니폼을 인증하며 대한민국 축구팀을 응원했다.

오나라는 2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대표팀 화이팅 난 오늘 천하무적이다아”라는 글과 함께 손흥민 사인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오나라는 이어 “옆집 언니가 오늘 힘차게 응원하라고 이 귀한 손흥민 사인 유니폼을 선물로 주셨(다)”며 “어흑 감격. 이웃들이 너무 따뜻해. 옆집 언니 감사합니다”라며 유니폼의 출처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하얀 유니폼을 입고 자신있는 포즈를 취하며 오늘 저녁 있을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를 앞두고 활기차 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오나라는 1974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9세로 현재 배우 출신 김도훈과 22년 째 열애 중이다.

황지혜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오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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