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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문지인 “♥김기리, 청혼 후…혼자 1시간 오열”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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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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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이 남편 김기리의 청혼 당시를 떠올렸다.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17일 결혼식을 올린 코미디언 김기리, 배우 문지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김기리는 첫 만남을 회상하며 ”방송국에선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었다. 새벽예배를 나가게 됐는데 (문지인이) 매일 같은 자리에 앉아있더라. 2년 정도 친구처럼 잘 지냈다. 어느날 한 순간에, 제가 ‘사귀자”도 아니고 ‘결혼하자’고 고백했다”라고 말했다. 연애 전 프러포즈를 먼저 했다는 것. 김기리는 “믿음직한 사람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연애가 필요한가?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 같이 살자는 말을 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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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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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은 김기리가 차 안에서 “우리 같이 살아가자”라고 고백 후, 한 시간을 혼자 오열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기리가 울고 난 뒤 셀카를 찍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기리는 평소 모든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 사진을 찍는 습관이 있다고. 이에 김기리는 “감동을 받은 상태에서 옆을 봤는데 버스 기사님이 발을 올리고 주무시더라. 감동인데 그 상황이 너무 웃겼다. 그래서 사진을 찍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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