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커제 압도한 ‘디펜딩 챔피언’ 박정환, 삼성화재배 16강 진출 한겨레 원문 박강수 기자 입력 2022.10.28 19:01 최종수정 2022.10.28 2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