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이슈 오늘의 PGA 소식

[스포츠 브리핑] 김성현·안병훈, PGA 1부 출전권 따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 콘페리투어에서 뛴 김성현(24)과 안병훈(31)이 2022-2023시즌 PGA 1부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15일 콘페리투어 정규 시즌이 종료되면서 시즌 포인트 랭킹 상위 25명이 다음 시즌 1부 투어 출전을 확정했다. 준우승 2회, 3위 1회로 12위에 오른 김성현은 PGA 투어에 처음 입성한다. 우승 1회, 준우승 1회로 13위를 기록한 안병훈은 1부 투어에 2년 만에 복귀한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