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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만삭' 김영희, ♥윤승열과 "태교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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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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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임신 중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김영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맛 좋고 감성 최고인 취향 저격 카페. 이제서야 와봤다. 디카페인 있어서 더 좋았던. 디저트도 좋았고, 음악도 너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태교 잘하고 갑니다. 힐튼이 나오면 그땐 에스프레소 마셔야지"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윤승열과 카페 데이트 중인 김영희 모습이 담겨있다. 임신을 앞둔 그는 민낯에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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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3년생으로 한국 나이 40세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결혼 1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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