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LB 메이저리그 야탑고 선후배 박효준-김하성, 올해는 MLB ‘생존게임’ 조선일보 원문 남지현 기자 입력 2022.03.24 21:43 최종수정 2022.03.24 2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