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김연경·투트쿠 42점 합작...흥국생명, 개막 7연승 선두 질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배구 여자부 선두 흥국생명이 개막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외국인 선수 투트쿠가 두 팀 최다인 25점을 올렸고, 김연경이 승부처마다 17점을 보태면서 도로공사를 3대 1로 꺾었습니다.

1라운드 전승에 이어 2라운드 첫판도 잡은 흥국생명은 가장 먼저 승점 20점 고지를 밟았습니다.

남자부 삼성화재는 최하위 OK저축은행과 숨 막히는 듀스 대결을 펼친 끝에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5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