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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21일 제5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안익수 감독에 대한 제재금 30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안익수 감독은 지난 11일 K리그1 5라운드 울산과 서울의 경기 종료 후 공식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K리그 경기규정 제37조는 감독의 공식 기자회견 의무 및 불참 시 50만원 이상의 제재금을 규정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진엽 기자 wlsduq123@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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