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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이글스의 스프링캠프에 확진 선수가 추가됐다.
거제에 이어 대전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한화는 22일 4명의 선수들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4명의 선수는 지난 21일 PCR 검사를 진행했고, 22일 모두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 선수들을 빼고 나머지 선수단은 대전에서 정상 훈련을 진행한다. 한화는 이날 자체 청백전으로 첫 실전을 시작했다.
한화는 지난 17일 거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6명의 선수들이 현재 격리 중에 있다. 이 선수들은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합류하는 25일부터 격리에서 해제돼 정상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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